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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개천절 마산 무학산 둘레길을 찾았다. "이미에 땀이 약간 날 정도만 갔다가 되돌아 오자"고 겨우 꼬셔 데리고 간 주형이 녀석. 결국 마여중에서 서원곡까지 이어진 둘레길을 완주했다.
"아~또 압한테 낚였다" ㅋㅋㅋㅋ 귀가길에 촌국수와 라면, 김밥 두줄을 아주 맛갈나게 꿀꺽...ㅋ
하늘이 열린 개천절 마산 무학산 둘레길을 찾았다. "이미에 땀이 약간 날 정도만 갔다가 되돌아 오자"고 겨우 꼬셔 데리고 간 주형이 녀석. 결국 마여중에서 서원곡까지 이어진 둘레길을 완주했다.
"아~또 압한테 낚였다" ㅋㅋㅋㅋ 귀가길에 촌국수와 라면, 김밥 두줄을 아주 맛갈나게 꿀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