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도의원, '개교 100년 학교'는 지역의 역사 '보존해야'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 발의, 경남교육 발전 기여 활로 "도내 개교 100주년이 넘는 학교는 지역 교육의 산 역사로 지방 정부차원에서 보존하고 역사적 의미를 계승발전시켜야 합니다" 경남지역내 개교 100주년 되는 학교의 역사가 보존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지역교육의 변천과정을 역사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지원 조례안 제정이 추진된다. 경남도의회 이영수(사진) 의원은 개교 100주년 학교 기념사업을 지원하는‘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는 이달 16일 개회하는 제404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