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콘크리트 팬들 덕분에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 2관왕 영예' 감사 K리그 2내에서 '3,283명 최다 관중, 전년대비 55%나 더 늘어난 관중' 지현철 대표 "경남도민 모두가 즐기는 구단 자리 매김, 관중과 함께 하는 구단 만들 것" 경남FC가 하나원큐 K리그 2023 2차 클럽상 선정 결과에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K리그 14~26라운드 간의 관중 유치 성과를 평가해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선정했다. 경남은 K리그2 내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으로 풀 스타디움상을,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으로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가져갔다. 풀 스타디움 상 관련 안내 포스터.[경남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