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하나를 노래하다’ 북한이탈주민의 경험을 이야기로 전하는 희망의 뮤직&토크 통일콘서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정영노)는 지난 달 30일 오후 5시, 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하나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뮤직&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의장인 대통령이 강조한 탈북민을 포용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가 개최한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하나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뮤직&토크 콘서트를 성황리 마친 뒤 가진 기념촬영.[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제공] 1부 뮤직콘서트에서는 탈북민의 애환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통일을 주제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