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 신한금융그룹 지원 '리모델링' 완료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조성 이용자들 욕구 맞는 프로그램 제공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1일, 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이 실내 리모델링과 장난감 교체 등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인 ‘신한 꿈도담터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에서 사업비 8,400만 원을 들여 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을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으로 리모델링 했다.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팀 선석근 팀장(우)이 정동명 센터장에게 기자재를 전달하고 있다. 좌는 리모델링을 마친 공동육아 나눔터 모습.[창녕군 제공]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