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시사우리신문 새창녕신문 발로뛰는미남기자)

조원진 당대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일방적 마녀사냥 반대” 마라앙투아네트는 당시 추기경과 사기꾼의 가짜뉴스 희생자 우리공화당이 좌파유투버와 친북 목사가 치밀하게 기획한 가방 선물 함정 몰카에 촬영된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댄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의 자진사퇴를 강력 촉구하면서 건희여사에 대 일방적 마녀사냥에 반대의 뜻을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3일자로 낸 보도자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의 핵심은 당연히 몰카범죄이고, 정치공작 여부이다”면서 “좌파세력들이 치밀하게 기획해서 손목시계에 장착된 몰래카메라로 영상을 찍어서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조원진 당대표는 “TV방송에서 비슷한 몰래카메라를 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

창녕 서창호씨, 대 놓고 北 찬양하던 '통일TV' 폭파 주역 KT, 북 체제 우월성 선전한 내용 확인 송출 중단 “자력 갱생의 의지에서 비롯된 ‘주체철’의 탄생, 자원이 부족한 우리로서 눈여겨 봐야 할 역사 인 것 같다”, “김정은 총 비서가 집권한지 10년, 가장 앞세운 화두는 인민대중 제일주의였습니다” 북한조선중앙 TV 방송이 아니다. 국영 기업인 KT인터넷 TV에 방송된 내용이다. 국내 1400만 가구가 가입한 KT인터넷 TV를 통해 북한조선중앙TV에서나 시청할 수 있을 수준의 북한 찬양을 지난해 8월부터 대놓고 6개월동안이나 제재 받지 않고 방송 해온 ‘통일TV’가 지난 달 18일자로 전격 송출이 중단됐다. KT측은 “북한 이념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한 내용이 확인되어 계약해지 통보했다”고 송출 중..

캄보디아 언론, 건희여사 병든 어린이 ‘선행’ 대대적 보도 프놈펜 포스트 “한국 대통령 부인이 아픈 소년에게 희망을 주다” 한국 야당에 대해 “고통받는 사람을 장식품처럼 사용하는 사악함 버려라”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집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치료를 약속한 ‘선행’을 캄보디아 현지 메이저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992년 7월 창간된 ‘프놈펜 포스트’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지(영어, 크메르어)로 홈페이지 1일 평균 15만명의 구독자가 방문하는 메이저 언론사다. 프놈펜 포스트는 지난 14일자, ‘한국 대통령 부인이 병든 어린이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건희여사가 만난 어린이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옥로타(Aok Rotha)’로 그의 아버지는 로타가..

건더우먼 탑승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