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 3

경남체육회, ‘응급상황 침착 신속 대응 '청소년스포츠안전교실’실시

경남체육회, ‘응급상황 침착 신속 대응 '청소년스포츠안전교실’실시 도내 청소년 240여명 대상, 이론 실기 1박 2일 4회 실시 김오영 회장 "위기응급 발생시 대처 능력 높이도록 참여 폭 확대할 것"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4분으로 알려져 있다. 4분 경과시 뇌와 각종 장기에 공급되는 산소의 부족으로 괴사가 시작되어 뇌사상태 또는 심정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활동량과 범위가 성인에 비해 많고 넓은 청소년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스포츠응급처치와 생존수영등 스포츠 안전 생활화를 위한 교실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도체육회가 마련한 '2023경남체육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교실'에 참가한 청소년들.[경남도체육회 제공] 도 체육회는 지난 달27일부터 29일, 이번..

카테고리 없음 2023.08.07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오늘보다 내일 더 변화 발전되는 체육회 되도록 노력할 것" 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1차 이사회에서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오영 회장은 지난 2020년 7월 29일부터 대한체육회 이사로 재임해 왔으며, 이번 제21차 이사회에서 부회장으로 변경 선임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님의 체육 정책 등을 공유하면서 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변화하고 발전되는 대한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와 지방체육 단체 등 수평적 소통문화를 강화시켜 지방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없음 2023.05.09

전국생활체육축전서 경남선수단, "참 잘했어요~"

전국생활체육축전서 경남선수단, "참 잘했어요~" 골프 배드민턴 등 4개 종목 우승, 택껸 족구등 4개 종목 2위 등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생활체육 동호인이 36개 종목, 1,382명(선수 1,067명, 임원 315명)이 참가해 선전했다. 경남선수단은 개회식에서 17개 시도 중 12번째로 입장하면서 경남도의 비전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과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만나요」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된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김오영 회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큰 관심과 큰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체육회는 경남도와 함께 도..

카테고리 없음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