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몽골에서 남북 평화통일의 가능성과 절실함을 느꼈다!’공산주의→무혈로 민주화’ 몽골에서 ‘2024년 자문위원 역량강화’ 몽골 국제 워크샵자문위원 20명 세계 최초 공산국가 70년 후의 자유로운 국민들의 삶 체험만달솜(준하라) 시청에 몽골전통 가옥 ‘게르’ 기증 및 함안출신 이태준 열사 묘 참배 세계 최초로 공산국가가 되었다가 가장 늦은 1992년에 민주주의로 체제를 전환한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의 국민들은 어떻게 공산 사회주의 체제를 벗어 던졌고, 현재 자유민주체제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창녕군 협의회(회장 박해정) 자문위원 20명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 몽골을 방문했다. 자문위원들은 불과 42년전인 1992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