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 2

“농촌경제 전문가라더니 ‘땅 투기 전문가 였네..”

“이경재 도의원 농촌경제 전문가라더니 ‘땅 투기 전문가 였네..” 민주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부실검증 책임지고, 배후 책임자 처벌하라 창녕농협도 직원 대출로 땅 투기 적극 개입한 배후 밝혀야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창녕출신 이경재 도의원이 민주당과 농민회, 시민단체로부터 동시다발 융단 폭격을 받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오전 11시, 빈지태 전 경남도의회 원내대표와 김해 창원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김태완 창녕밀양의령함안 위원장등이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녕에서 왕복 4시간이나 걸리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 일대 농지 20029㎥를 매입했다”면서 “그 농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높은 보상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사전에 정..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이경재 도의원 은 ‘농촌 땅 전문 투기꾼’”

“이경재 도의원 은 ‘농촌 땅 전문 투기꾼’” 창녕농민회·정의실천연대, ‘농지법 위반등으로 직접 고발할 것’ 청송 땅 매입가의 차액만 6~7배 보상 받아, 어떻게 정보 취득했나? 국민의힘 창녕출신 이경재 도의원이 농지법 위반에 땅 투기 의혹에 휩싸여 곤욕을 치러고 있다. 창녕군농민회(회장 강창한)와 정의실천연대(대표 김미정)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지법 악용·땅투기에 대해 철저하게 고발조치하고 수사할 것”을 공동 명의로 강력 촉구하고, “오는 29일 경남경찰청 반부패수사팀에 직접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이 의원과 배우자가 소유한 농지는 창녕 김해 경북 청송군 3곳의 9300㎥이며, 김해 진례면 일대 농지 5만8000㎥ 땅을 살 때 인근 농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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