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도의원 농촌경제 전문가라더니 ‘땅 투기 전문가 였네..” 민주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부실검증 책임지고, 배후 책임자 처벌하라 창녕농협도 직원 대출로 땅 투기 적극 개입한 배후 밝혀야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창녕출신 이경재 도의원이 민주당과 농민회, 시민단체로부터 동시다발 융단 폭격을 받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오전 11시, 빈지태 전 경남도의회 원내대표와 김해 창원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김태완 창녕밀양의령함안 위원장등이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녕에서 왕복 4시간이나 걸리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 일대 농지 20029㎥를 매입했다”면서 “그 농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높은 보상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사전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