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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영, "창녕이 낳고 의령이 키우고 밀양이 밀고, 함안이 믿는 다"

우서영, "창녕이 낳고 의령이 키우고 밀양이 밀고, 함안이 믿는 다" 전국 최연소 우 후보와 박상웅 후보와의 '맞짱' 결과에 초미의 관심 "미래를 말하는 정책을 내세우며 국민의 목소리를 담을 것" 약속 억수같은 봄비가 쏟아지는 28일, 전국 최연소 우서영 국회의원 후보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우 후보는 창녕에서 아침 인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11시, 밀양관아 앞에서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시군민, 당원과 지지자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우서영 후보, 이주옥 밀양시장 후보, 하원호 도의원 후보의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우 후보는 "지난2년 어떠셨느냐? 무능과 무대책, 무책임으로 일관인 오만과 독선의 검찰독재정권, 한발자국 한발자국 진보해온 우리의 지난 역사, 피와 땀으로 일군 우리의 민주주의, 그..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박일호 후보, "시스템 공천 역행하는 공천 취소 즉각 철회하라!"

박일호 후보, "시스템 공천 역행하는 공천 취소 즉각 철회하라!" 박일호 국회의원 후보 공천관리위원회 공천취소 철회 건의문 전달 공천철회 번복 미수용시 '무소속 출마 강행' 으름장 속칭 '골대앞에서 자빠진' 국민의힘 밀양함안의령창녕 박일호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뿔났다. 박 후보는 9일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중앙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취소의 부당함과 철회를 강력촉구했다. 박 후보와 지지자 일부는 한동훈 비대워원장의 면담 요청과 공천취소 철회 건의문을 전달해 '한동훈 표 시스템공천'에 금이 간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제22대 국민의힘 박일호 후보가 9일 오후, 중앙당사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박일호캠프 제공] 박일호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도덕적으로 한점 부..

카테고리 없음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