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덕 도의원, 방산부품연구원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 대표발의 방위산업 수출전략의 핵심 과제는 무기체계 부품의 국산화율 제고 핵심부품·소재·장비 등 중소기업형 기술개발 지원을 전담할 국책연구원의 경남 유치 필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국비 2억 원이 지난해 국회에서 확보됨에 따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 박춘덕 의원(국민의힘. 창원15. 사진)은 제402회 임시회에 (가칭)방산부품연구원의 경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총 47명의 도의원이 공동발의한 건의안에서는 “경남의 모든 방산 역량을 집중하여 (가칭)방산부품연구원을 도내에 유치함으로써 방위산업을 확실한 지역 성장 동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