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산림·환경파괴 원전독성의 ‘300배 태양광발전’ 문 활짝 열어줬다 기존 제한 조례 대폭 완화, 우포늪과 민가 인근 에도 설치 가능 도로 및 민가에서 500m 이내→250m로, 우포늪 1.5km 이내→1km, 민가5호 이상→민가 10호 이상으로 자기들이 만든 조례 5년만에 '찌짐' 뒤집 듯 하는 '군의회 어떻게 믿겠나? 군민들 수명 다한 발암덩어리 태양광 판넬 군의원들이 처리할 건가 ‘맹폭’ ESS(전기저장장치) 폭발 및 화재로 인명 재산 피해 우려도 천혜의 자연환경 1억5천만년의 우포늪과 국내 최고 수온의 자연온천, 따오기 복원 성공을 자랑하던 창녕군이 발암물질등 원전독성의 300배 재앙을 몰고 올수 있다는 태양광 발전 메카 지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자기들이 만든 조례를 '찌짐(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