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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배효문 후보, 창녕 100년 먹거리 '오토 테마파크단지' 조성

창녕군수 배효문 후보, 창녕 100년 먹거리 '오토 테마파크단지' 조성 2조원 상당 민자유치, 일자리 1천개 이상 확보 '인구 및 세수증가' 일부 후보에 대해 "군수할때 뭐하고 이제와서 잘하겠고 하나?"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배효문 후보가 창녕의 100년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배 후보는 29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계성, 영산, 남지 일대 200만평 규모의 '오토 테마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약 2조원대의 민자를 유치해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1000개 이상을 확보하고, 세수증대와 인구증가 및 창녕 경제의 획기적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이 사업으로 우리 창녕군의 100년 먹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카테고리 없음 2023.03.29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창녕 발전 이끌 ‘능숙한 운전기사 선택해 달라’ 헬스치유산업벨트·전통시장 부활 사업 등 공약 제시 오는 4월 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기호 5번으로 나선 성낙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성낙인 후보는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창창한 군민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창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발전 노하우, 성장 비전이라는 경쟁력을 지닌 군수가 필요하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00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로 가득 채워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창창한 창녕! 준비된 군수!’라는 슬로건처럼 성낙인 후보는 물론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 모두 창..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자진했고..보궐선거 걱정없는 후보 돼야 당 무공천은 부패선거구 만든 책임인데, 부패전력자들이 설치나...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4월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의 부패 전력 및 혐의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어 파문이 예상된다. 홍 시장은 후보등록 마감 다음날일 18일 오후 2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고향 창녕은 경남에서 보기 드문 부패선거구가 되었다”면서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재판 받다가 자진했고, 지금 나와서 설치고 있는 사람들도 가관이다”고 한탄했다. 홍 시장은 “군수 1년 하다가 부패로 감옥 갔다 온 사람,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등 부패전력이나 부패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또..

카테고리 없음 2023.03.18

창녕군수 후보 보궐선거 7명, 도의원 4명 입후보

창녕군수 후보 보궐선거 7명, 도의원 4명 입후보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후보등록 도의원 후보에 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2명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총 7명이, 경남도의원 창녕1선거구(창녕읍·고암·성산·대합·이방·유어·대지면) 보궐선거에는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수 후보를 내세웠으나, 국민의힘은 보궐선거 실시 사유를 제기한 책임으로 공천자를 내지 않았다. 민주당 후보외 무소속 후보 6명은 국민의힘 당원 출신이다. 당원이 무소속 출마를 위해서는 탈당해야 한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는 민주당 성기욱(58세) 정책위 부의장, 무소속 한정우(66세) 전 군수, 성낙인(64세) 전 도의원, 박상제(60세)전 도의원, , 배효문(70세) 전 마산시의원, 하종근(62세) 전 군..

카테고리 없음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