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식약청도 인정한 건강하고 안전한 창녕 대표 먹거리 '영산할머니강정' 김두형 대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장 수상 영예식품안전관리 및 식품 위생관리 수준 향상 기여 1954년 창업해 3대째 이어오면서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만든 강정을 희사해 온, 창녕 영산 할머니강정이 대한민국 식약청으로부터 위생 및 안전관리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1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식품 안전 발전과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부산지방식품의약품 안전청장의 표창을 영산강정 김두형 대표에게 전달했다.(좌) 우측은 매년 명절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