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가 역대 도지사 중 처음 욕지도를 방문한 이유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에서 경남의 '섬'이 핵심적 역할 '역설' 근대어촌발상지 좌부랑개를 시작으로 욕지도 관광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道 역대 도지사 중 통영 욕지도 첫 방문, 소외 도서지역 현안 살펴 욕지 모노레일, 식수원 개발지, 참다랑어 양식장 등 핵심 사업지 현장점검 박완수 경남 지사가 2일, 역대 도지사 중 처음으로 통영 욕지도를 방문해 남해안의 섬이 경남해양레저관광의 핵심임을 역설하며 관광활성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박 지사의 이번 방문은 남해안 해양레저관광에서 경남의 섬이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함과 동시에 역대 도지사 중 처음으로 욕지도를 직접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박 도지사는 욕지도로 이동하는 선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