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장 어제 부산MBC앞 입구 안내리고 바로 입장한 이유ㅋ ㅋㅋ “차를 세우려는 데 윤총장이 바로 들어가자고 손짓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우리를 등한시 하신 것 아니냐?” 는 불만의 목소리가 일부에서 나왔죠. 근데 그 누구라도 그렇게 해야 했을 이유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양산통도사 방문후, 드신 점심이 문제가 있었답니다. 아랫배가 왠지 불안한 느낌에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는 기분 아시죠? 토론회 마치고 나올때의 모습. 한결 가벼운 느낌을 보이고 있다. 한 군데 더 들렀다 방송국 오는 길엔 정말 참기 힘드셨답니다... 그래서 “급하다”고 하시며 부산아지매들의 열화같은 지지도 외면해야하는 실례를 범하셨답니다. 오늘 아침 수행원들과 경호팀들 식사자리에서 ‘지지자 패스 비하인드 스토리’에 ‘빵’ 터졌답니다.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