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태양광 벌목 문 활짝, 경남 의령군은 59ha 대규모 조림사업 완료 산불등 재해 복구 및 예방, 경제 효과와 탄소저감 나무 10만5천본 식재 창녕군의회는 태양광 설치 조건 대폭 완화, 이방면 일대 수만평 등 일부 지역 개발 호시탐탐 엿보는 중 수려한 금수강산이 태양광 발전소 난립으로 수십 수백년 된 나무 수십만 그루가 무차별 벌목되어 온 한심한 상황에서 경남 의령군이 산불등 재해로 소실된 지역과 경제적 가치가 없는 불량림을 경제림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조림 사업을 완료해 후손들에게 풍성하고 푸른 환경을 물려주게 됐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반면,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는 올해 7월 13일, 박상재 의원의 대표발의로 ▲도로에서 100m ▲10호 이상 민가 100m 이내 ▲우포늪 경계지점에서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