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예찬, “이재명 아들은 어떻게 HYK취업했나? HYK는 경기도서 초고속 인하가 받은 (주)경방의 자회사 ‘측근있는 곳에 인허가 난다’는 이재명 법칙에는 예외가 없다 부산출신으로 국민의힘 윤서열 후보의 지킴이로 열일하고 있는 장예찬 청년본부장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아들 A씨의 HYK 특혜 취업 의혹’을 제기하며 맹공에 나섰다. 장 본부장은 “HYK 대표는 공채나 헤드헌팅이 아닌 ‘누군가의 추천’으로 이재명 아들 A씨를 채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HYK는 (주)경방이 900억원을 출자한 사실상의 모회사로, 폐공장 부지를 물류단지로 개발한다고 2019년 경, 경기도에 재개발 승인을 요청했고, 경기도는 1년도 지나지 않아 초고속 승인을 고시한바 있다”고 주장했다. 송 본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