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충돌방지법 2

경찰로 넘어간 창녕군 신은숙 부의장 '이해충동방지법 위반 논란'

경찰로 넘어간 창녕군 신은숙 부의장 '이해충동방지법 위반 논란'시민단체 20일 경남경찰청에 고발, 신 부의장도 법적대응  경남 창녕군의회 신은숙 부의장의 이해충돌방지법 논란이 결국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창녕군정의실천연대(공동대표 김미정)과 창녕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곽상수)은 지난 20일 이해충돌방지법·지방계약법 위반 혐의로 신 부의장을 경상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이들은 고발장에서 "신 부의장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회사를 매각했는지 관련 자료들에 대해 의혹이 해소되도록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정 공동대표가 경남 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창녕군정의실천연대 제공]이들 단체들은 이에 앞서 신 부의장이 지난 2018년 군의원에 당선되면서 20여년간 경영..

카테고리 없음 2024.05.21

창녕군의회는 신은숙의원 관련 해당사안을 철저히 조사보고하라

창녕군의회는 신은숙의원 관련 해당사안을 철저히 조사보고하라창녕환경련·정의실천연대, 기자회견 갖고 강력 촉구신은숙 의원 “건설사 운영 개입한 바 없어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할 것” 경남 창녕군의회 신은숙 부의장의 이해충돌방지법 논란이 점차 가열되는 형국이다. 최근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에 의해 촉발된 이건과 관련, 창녕군정의실천연대과 창녕환경운동연합이 가세했다. 두 단체는 14일 오전 10시, 창녕군의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치인은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항상 도덕적인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면서 ”정치인이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국민들(군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자기이익이나 개인적인 이해에 따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신 부의장을 나무랐다.창녕군 시..

카테고리 없음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