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임재문 의장 [특별인터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부로 생 마감하겠다’는 창녕군의회 임재문 의장 큰 체격도 호남형의 얼굴도 아니다. 작지만 다부진 체격에 농촌지역인 창녕에서 태어나 56년의 세월을 흙과 함께 해온 얼굴에는 질 좋은 흙빛이 짙게 베어있어 푸근한 인상을 풍긴다. 창녕군의회 .. 카테고리 없음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