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창녕군민과 경찰관, 동영상-새창녕신문- 빗길 국도서 장애인전동휠체어 보호 해준 창녕군민과 경찰관 최초 목격 군민 비상등 켜고 속도 줄이며 뒤에서 보호 창녕경찰은 1시간동안 뒤에서 에스코트 안전귀가 창녕군민과 경찰관이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빗길에도 불구하고 대형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국도 1차선을 달리던 .. 카테고리 없음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