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힘 본부장 “이재명 중국정부 비판할수 있냐?” 올림픽 시청시 치맥 민주당 법카로 시켜 먹지 않기를.... 중국 동북공정 비판 못하는 황희 장관은 “밥값 좀해라!” 윤석열 국힘대선 후보의 청년지킴이 장예찬 본부장이 어제 열린 중국올림픽 개막식에 한복 차림의 여성을 출연시킨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 꼼수인데도, 함구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황희 문체부 장관을 향해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다. 장 본부장은 5일 오후 2시35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과 북한 앞에만 서면 민주당은 왜 작아지는 가?”는 글을 필두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황희 문체부 장관을 싸잡아 비난했다. 장 본부장은 “문체부 장관이 밥값 못하고 베이징에서 VIP대접 받는 동안, 국민의힘 문체위 소속 의원들은 ‘올림픽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