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농민과 국민을 살렸다...ㅋ 43년만의 최악의 가뭄.. 4대강 사업 안했더라면... 제한 급수, 목욕탕 영업 제한, 길거리 물청소 금지... 농민들은 뙤약볕에 타죽어가는 농작물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야 했고, 공장은 용수부복으로 라인을 정지시켜야 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가뭄이 계속되면 이러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