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전 장관, “이번 대선은 진품대 가품의 대결‘ 창녕대선선대위 유세서 ’진품 이 이기는 건 자연의 이치‘ 지난 총선 부정선거의혹 겨냥 “표 도둑 안당하도록 목숨걸고 지키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창녕선대위는 15일 이어 18일 창녕읍장에서 유세전을 갖고 ‘윤석을 대통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여성선거사무원의 현란한 율동과 로고송에 맞춰 진행된 유세에서 이주영 전 장관은 “이번 대선은 진심을 품은 ‘진품’ 대 거짓을 품은 ‘거품’의 대결이다”며 “윤 후보는 검사만 26년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범법자에게 벌을 주는 국가 기강 잡는 일을 해온 사람”이라며 소개했다. 이 전 장관은 “이 조국과 탈원전경제성평가, 울산시장선거공작등을 수사한다고 하니 문재인이 수사 중단 지시를 내리고, 추미애가 그 말대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