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봉급 챙기는 ‘일부 창녕 생체지도자’ 놀고 봉급 챙기는 ‘일부 창녕 생체지도자’ 어르신 생활체육 지도 활동 ‘엉망’이어도 관리 부재 한달 200만원 가량의 급여를 군민의 세금으로 받은 창녕 생활체육지도자 일부가 ‘놀고 먹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창녕생체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면서 군민의 세금을 지원하는 가장 .. 카테고리 없음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