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고축구부 2

창녕고 축구부, 전국체전 고등부 2년 연속 3위 쾌거

창녕고 축구부, 전국체전 고등부 2년 연속 3위 쾌거정성동 경남축협 부회장 "졌지만 내용면에서 너무 잘 뛰어줘 감격했다"경남과 창녕체육회 관계자들 "후반전 세 차례 득점 기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창녕고 축구부가 전국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메달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해 군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칭찬을 받고 있다.창녕고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진영공설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고등부 축구경기 4강전에서 현풍고를 맞이해 전 후반전 각 1골 실점해 2:0으로 석패해 동메달에 멈췄다. 창녕고는 전반에 1골을 내어 준 후, 후반전에 전력을 펼쳐 세 차례의 득점 기회가 있었으나, '운이 따라주지 않아' 결국 추가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전국체전 2년 연속 동메달을 차지한 창녕고 ..

카테고리 없음 2024.10.16

창녕고 축구부 전국체전 경남대표 10년만에 동메달에 4강 진출 쾌거

창녕고 축구부 전국체전 경남대표 10년만에 동메달에 4강 진출 쾌거 골 ‘주고 넣고 주고 넣고’ 핑퐁겜 하다 후반 ‘짜릿한’ 승리 골로 4강 승리주역, 함이한(3학년) 강민수(3학년) 결승골 조국현(2학년) 군민들 "자랑스런 창녕의 건아들, 대단하고 고맙다" 극찬 “전국체전 역사상 축구 경남대표 10년만에,, 창녕고 축구부 창단 첫 4강 진출에 동메달 확보 했습니다“ 전라도 목포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전 축구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 출전한 창녕고등학교(교장 이성원) 축구부가 경남 축구 역사상 10년만에, 창녕고 축구부 창단이래 처음으로 동메달 확보 및 4강에 진출하는 쾌거로 경남도민과 창녕군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 경남 창녕고 축구부 선수들이 경기 평택 진위FC를 꺽고 전국체전 ..

카테고리 없음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