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모 어린이집 아동 학대 논란 확산 창녕군 남지읍 모 어린이집 아동 학대 논란 확산 손가락에 매운 것 묻혀 빨게 하고, 근무안한 올케에게 수당주고 4살짜리 애기를 보호자 없는 데도 길바닥에 혼자 내려두고... 어린이집 측, 일부만 시인하고 대부분 전면 부인 “손가락 빤다고 매운 거 손가락에 묻혀 강제로 빨게 하고, 보.. 카테고리 없음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