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여성의 아름다운 선행 이름 모를 여성의 아름다운 선행 넘어져 다친 공공근로 어르신 치료해준 한 여성 화제 지난 12일 오후 3시경, 창녕읍내 모처에서 공공근로를 하는 듯한 한 어르신이 넘어져 손에 찰과상을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 한 여성이 응급약을 들고 나와 치료해주고 있었다. 한 여성이 공공근로도.. 카테고리 없음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