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수질환경보존회 간담회 및 정화활동 유민종 지사장과 직원 및 회원 14명 송고저수지 쓰레기 수거 태양광발전이용 무인 AI 녹조제거장비 '에코봇' 시범운용 '눈길'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유민종)은 15일 오전 11시, 창녕군 창녕읍 소재 송고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간담회를 가졌다. 유민종 지사장과 군 환경위생과 조철순 팀장, 환경단체 관계자 및 보존회원 14여명은 송고저수지 일대에 나뒹구는 비닐과 빈 음료수병등 1톤 차량 2/3가량을 수거하고,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중인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녹조제거장비 '에코 봇' 을 둘러보고 지사 직원의 설명을 청취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수질환경보존회 회원과 직원들이 창녕 송고저수지 일원 정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