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생체대축전 MTB 경기 참가 선수들의 피니쉬 라인통과 모습입니다.-새창녕신문 김욱 기자-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청정지역 창녕을 찾아 주신 선수 및 임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오늘 경기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시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혹 퍼가셔서 다른 곳에 게재하실 경우 '출처=새창녕신문'을 반드시 명기해주십시요... 사진 문의는 010-2807-4242 새창녕신문 .. 카테고리 없음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