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창원시민 위해 한번 문 것은 절대 안 놔준다' 작년 국감서 언급한 '창원세무서 신축' 추가 예산 40억원 확보 신청사 이르면 오는 7월 '첫 삽' 예정, 시민불편 해소 기대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이 창원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한 번 문 것은 절대 놔주지 않는 근성'으로 놀라운 결과를 창출해 칭송과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 국감에서 창원세무서 신축 예산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추가 예산 40억원을 확보해 이르면 오는 7월 첫삽을 뜨게 됐다. 창원세무서는 당초 2023년 완공을 목표로 2021년도에 설계를 마쳤다. 그러나 종사직원 편의성을 조사 등 내부 사정과 공사를 계속하기 위한 소요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