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진해 분리 건의안 만장일치 통과 마창진 통합 주역 곤 전 장관이 창원시 균형발전위원장에..? 야구장 유치 번목으로 불거진 창원시와 옛 진해시민의 갈등이 결국 '통합전으로 돌아가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창원시의회는 11일 열린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해출신 박춘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 진해시 분리.. 카테고리 없음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