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 출범이후, 진해지역 광고업체 ‘죽을 판’ 통합시 출범이후, 진해지역 광고업체 ‘죽을 판’ 시 지정게시대 이용 위해 시간과 인건비 낭비 진해의 한 광고업체 A사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까지 창원시청 근처에 있는 (사)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까지 가야 한다. 단 1분이라도 시간을 어기면 고객들로부터 받은 광고 현수막을 시.. 카테고리 없음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