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축산 청련사 관음전 산신각 낙성점안 불사 통도사 이산현문 주지·한정우 군수등 도반 30여명 부처님 가피 축원 관룡사 신도회, 통도사 자비원에 '자비의 쌀' 500kg 전달 1628년 조선 인조때 창건한 창녕 청련사가 관음전과 산신각을 신축하고 주차시설을 대폭확장했는 가 하면, 창녕군의 도움으로 '청련사 소나무 숲길'을 조성해 불교 신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한 발더 다가 서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창녕군 영축산에 자리 잡은 청련사(주지 무영스님)는 30일, 통도사 이산현문 주지스님과 한정우 창녕군수, 이판암 신도회장, 국내 유명 사찰 스님 30여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음전·산신각 낙성점안 불사'를 엄수했다. 통도사 이산현문 주지스님(좌2)과 한정우 군수, 이판암 신도회장, 홍성표 자비원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