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춘식 의원 “청소년들 2차 접종 하나마나,, 1064명 돌파감염 발생” 접종 후, 뇌사·심근염 발생 급증 '당장 접종 중단해야...' 실험단계 백신 청소년 강제 접종 비윤리의 극치 '백신패스 즉각 철회 주장 효과입증 안된 백신 향후 접종여부는 국민 개인의 자유에 맡겨라 성인에 이어 청소년에까지 백신패스 시행으로 '학원에 가고 싶어 접종한 여중생이 뇌사상태에서 사경을 헤매는 가 하면, 심근염 증세등 부작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돌파감염 청소년 수가 1천여명을 넘기고 있어 '접종 중단' 및 '개인 자유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사진. 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청소년 코로나19 방역패스 도입 반대 여론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