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의 승승장구, 어디까지 이어질까?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국비 총75억 원 지원반도체 전문가500명 양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초거대제조AI로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하고 있는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학교는 5년간 국비 총 7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며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 도전도 탄력을 받게 됐다.경남대학교 전경. 해당 사업은 반도체 분야 디지털 융합 인재 연100명 양성을 목표로 대학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