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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하강돈 후보, "비리로 얼룩진 창녕 명예 살리겠다"

창녕군수 하강돈 후보, "비리로 얼룩진 창녕 명예 살리겠다" "뇌물죄와 1심유죄등 후보들 사퇴하고 나를 무투표 당선시켜 달라" 독직과 비리로 얼룩진 창녕 불명예 씻을 수 있는 마지막 선거 "독직과 비리로 얼룩진 창녕군의 명예를 되살리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는 마음으로 출마했습니다." 일명, 두루마기 후보로 불리우는 무소속 하강돈 창녕군수 후보가 30일, 오넌 11시 기자회견에서 '새희망 새창녕 건설' 슬로건을 내걸고 "청렴 정직 성실 열정으로 지역경제 회생 뉴딜 사업으로 성장하는 창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후보는 "3명의 군수가 독직과 비리로 보궐선거를 치루게 되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전국 제일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마지막 보선이라 규정하고, 성실한 후보 1명을 추대 형식으로 하는 무투표선..

카테고리 없음 2023.03.30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창녕 발전 이끌 ‘능숙한 운전기사 선택해 달라’ 헬스치유산업벨트·전통시장 부활 사업 등 공약 제시 오는 4월 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기호 5번으로 나선 성낙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성낙인 후보는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창창한 군민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창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발전 노하우, 성장 비전이라는 경쟁력을 지닌 군수가 필요하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00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로 가득 채워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창창한 창녕! 준비된 군수!’라는 슬로건처럼 성낙인 후보는 물론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 모두 창..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자진했고..보궐선거 걱정없는 후보 돼야 당 무공천은 부패선거구 만든 책임인데, 부패전력자들이 설치나...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4월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의 부패 전력 및 혐의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어 파문이 예상된다. 홍 시장은 후보등록 마감 다음날일 18일 오후 2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고향 창녕은 경남에서 보기 드문 부패선거구가 되었다”면서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재판 받다가 자진했고, 지금 나와서 설치고 있는 사람들도 가관이다”고 한탄했다. 홍 시장은 “군수 1년 하다가 부패로 감옥 갔다 온 사람,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등 부패전력이나 부패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또..

카테고리 없음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