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비대위원장 2

박일호 후보, "시스템 공천 역행하는 공천 취소 즉각 철회하라!"

박일호 후보, "시스템 공천 역행하는 공천 취소 즉각 철회하라!" 박일호 국회의원 후보 공천관리위원회 공천취소 철회 건의문 전달 공천철회 번복 미수용시 '무소속 출마 강행' 으름장 속칭 '골대앞에서 자빠진' 국민의힘 밀양함안의령창녕 박일호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뿔났다. 박 후보는 9일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중앙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취소의 부당함과 철회를 강력촉구했다. 박 후보와 지지자 일부는 한동훈 비대워원장의 면담 요청과 공천취소 철회 건의문을 전달해 '한동훈 표 시스템공천'에 금이 간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제22대 국민의힘 박일호 후보가 9일 오후, 중앙당사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박일호캠프 제공] 박일호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도덕적으로 한점 부..

카테고리 없음 2024.03.09

장예찬 "조선일보의 '내가 왜곡했다'는 기사가 '왜곡'이다"

장예찬 "조선일보의 '내가 왜곡했다'는 기사가 '왜곡'이다" 조선일보의 '한동훈 추대 8:2 발언은 완장차고 여론 왜곡' 지적에 반박 발언자 19명 중, 찬성 13명, 조건부찬성 2명, 투톱제안 1명, 반대(선대위원장 기용론) 3명 "맨 앞줄 앉아 발언내용 일일이 적으며 청취했다" 부산출신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조선일보 20일자 김태준 기자가 쓴 기자수첩에 대해 공개 유감을 표명해 눈길을 끈다. 장 최고 위원은 조선일보의 '장 최고위원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 찬반이 8:2였다는 발언은 완장을 차고 여론을 왜곡한 것'이란 요지의 기사가 '왜곡'이라고 맞섰다. 장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역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회의 분위기에 대해 “..

카테고리 없음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