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군수 취임 3주년 특별 인터뷰] “남은 1년 창녕군민 민생경제 회복에 ‘올인’하겠습니다!” 작년 유례없는 폭우에 붕괴된 낙동강 제방 붕괴시, 현장에서 ‘군민안전이 우선이다. 둑부터 막아라.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현장지시에 힘을 얻은 공무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최단 시간에 복구해 경남도와 중앙정부, 국내 유수언론사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창녕읍 장날 창녕 어린이들의 목숨을 위협하던 명덕초등학교 앞 도로에 불법편법 주차 및 상행위 근절로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는 가 하면, 특히 공약이행률 약 98%대를 정상추진 중인 취임 3년째인 한 군수의 남은 1년 목표는 ‘중국코로나로 나락에 떨어진 민생경제 회복’에 맞추고 있다. 실례로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파크 전지훈련팀 유치, 중앙부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