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군수후보 개소식 ‘올 사람은 다 왔다’ 역대급 인파와 화환 ‘물결’ 캠프측, 평일 오후 우중 불구 지지자 3천여명에 축하 화환 500여개 한정우 군수 "창녕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창녕 미래 50년 육성할 것” 홍준표 “불공정한 공천 반드시 좋은 성과 기원” 사실상 지지선언 이상조 전 밀양시장과 이병희 도의원 “공천작살낸 자 반드시 심판해달라” 명확한 사유도 없이 국민의힘 공천경선 ‘컷 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가 무소속으로 6월 지방선거에 나섰다. 한정우 후보는 비가 내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창녕읍 오류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캠프측은 “하정구 전 창녕문화원장, 정영해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이상조 전 밀양시장, 최충경 경남스틸 대표이사, 이병희 경남도의원, 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