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형수 은밀부위 찢겠다는 이재명에 비하면 저의 과거 글은 새발의 피" 이 대표는 '패륜 발언', 이준석은 '성상납 의혹' , 조국은 '고교생과 합의 성행위 처벌 말아야...' "서서 죽을 지언 정 무릎 꿇지 않겠다. 혈혈단신 수영구민께서 손 잡아달라" 호소 "당선되어 민주당과 싸울줄도 싸워보지도 않은 온실속 화초들의 부족한 야성 채우겠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종북좌파의 청년 저격수의 화력은 여전했다. 부산 수영구민의 선택으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가 20대 시절 개인 SNS에 올린 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격 재검토 지시에 따라 공천장을 빼앗긴 자타 칭,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 장예찬 예비후보가 "저의 과거 발언은 이재명 대표의 패륜 발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부산 수영구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