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선때 3억원 살포한 것도 한 사람도 모른다" 2인용 식탁 혼자 차지해 '황제식탁' 비아냥도 홍준표 지사가 경남MBC가 보도한 '지난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측근이 3억원 살포' 보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고향 창녕을 방문한 홍준표 지사. 2명이 앉아 먹는 식탁에 혼자 널널하게 앉아 있는 모습(위)이 지난 2012년 10월 금융계종사.. 카테고리 없음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