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태권 소녀 우서윤 '아시아'를 격파하다~! '베트남 2024아시안 오픈 경찰태권도 챔피언십 대회'서 금메달국기원시범단출신 최영호 관장과 국가대표출신 홍희정 감독 지도 받아 창녕군 출신 태권소녀 우서윤(11세. 계창초 5년)양이 아시아를 격파해 K-태권도의 위엄을 떨쳐 화제다. 우 양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꽝닌 실내체육관에서 29개국 및 지역에서 온 2,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4 아시안 오픈 경찰태권도 챔피언십 대회'에 국가대표 출신 홍희정 감독(현, 신한대 교수)의 '퍼포먼스 태권도팀' 선수로 참가해 '품새12세 부문'에서 절도있고 박력있는 경연을 펼쳐 금메달을 차지했다.창녕 태권소녀 우서윤 양이 베트남에서 열린 '2024 아시안 오픈 경찰태권도 챔피언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