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3만명이나 다녀 간 창녕유채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자리 매김했다'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지역 단일 축제에 133만명이 찾았으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제로 자리 매김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대회장 김태명, 위원장 김진철)는 지난 달 31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와 행정지원 근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성과 문제점 등을 전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축제 기간에 접수된 불편 신고와 민원 요구사항,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더 나은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창녕군 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창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