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녕신문 인터넷 판 발행[http://ncnn.kr] 각종 사건 사고 미담 소식 실시간 보도 창녕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신문 '새창녕신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인터넷 판을 발행한다. 발행인은 98년부터 마산창원등 경남지역에서 지역 주간 및 일간신문에서 활동해 온 김 욱(김호경)가 맡았으며, 편집인은 이진화 기자가 맡았다. 김 욱 발행인은 "속보성이 없는 주간 오프라인의 단점을 커버하고, 구독자들에게 보다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인터넷 판을 발행하겠되었다"면서 "어떠한 권력에 굴하지도 눈치도 보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는 각오를 피력했다. 새창녕신문 사이트 주소는 ncnn.kr(엔씨엔엔 쩜 케이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