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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전 시의원 예비후보' 도의원 출마설 모락모락

기무기1 2014. 5.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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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鷄' 보단 '봉(鳳)'이다!! '

이승일 전 시의원 예비후보' 도의원 출마설 모락모락

 

창원시 시의원 마산지역 자선거구에 새누리당 경선에 참가했던 이승일예비후보가 도의원후보로 나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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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주민대표와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임원들의 회의결과 통합이후 마산의 각종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마산의 이익을 강력하게 대변할 인물은 이승일후보만이 유일하다며 천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승일후보는 5살때 부림동에ㅣ서 노산동(상남1동)으로 이사와서 어린시절을 거쳐 41년동안 살다가 현재 오동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 상남초등학교 8회 졸업생으로 방대한 동문조직이 있으며 교방,합포,산호초등학교 출신들의 교우관계가 돈독하며 수많은 선후배들이 산재해 있어 자선거구 못지않은 인맥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마산오동동과 마산통합상인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식당과 호프집을 경영하면서 인테리어 25년의 경력과 도시재생전문가로 도시환경디자인 지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문학과 그림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였으며 현재도 환경디자인 뿐만 아니라 한지그림에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몇차례 전시회도 갖은적 있다. 마산오동동 통술골목 소리길공사에서 남다른 아이디어와 디자인 능력을 과시하여 공사전반을 주민과 상인대표로서 재능을 발휘했다.

 

 

 

이승일후보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체육을 숭상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사람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미래의 지도자상이라고 강변한다. 이승일후보자의 슬로건은 "마산을 한판 뒤집기로 돌려놓겧습니다"이며 야구장 마산유치와 경남도청이전을 공약하고 있다.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선회를 할 이승일후보. 닭대신 꿩으로 변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