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시사우리신문 새창녕신문 발로뛰는미남기자)

'성질 같으면 확 폭파' 시키고 싶은 창녕 대지면 곤충나라 앞 신호등 직진 신호 대기 시간 3분 30초, 일부 운전자 '고장 인줄 착각' 신호무시 통과 빈발기다리다 지친 운전자 일부 곤충나라 진입로 이용 우회, 출차와 충돌 위험 가중영업용 차량 운전자들 "시간이 돈인데...현실 무시 탁상 교통행정,," 불만 토로일부 군민들 "원산지 표기 꼼수 백종원 식당 오픈 때문이냐...."창녕군 관계자 "현장 측정 대기 시간 2분 16초..." "신호등이 고장난줄 알았습니다(신호 무시 통과차량 운전자)", "촌동네 차도 없는 데 신호대기시간이 3분30초 이상이라니 말이 됩니까?" "도심에도 신호대기 1분~2분인데, 몇 십분동안 차 한대 없는 데 성질 같으면~확...." 창녕군 지방도 1080호선 구간의 대합면 주..

창녕군 노인회·대합면새마을부녀회·강산문화원 산불 순직 공무원 성금 기탁 노인회 1천650만원, 대합부녀회 50만원, 강산문화원 500만원 쾌척산불진화 순직 공무원과 유가족들을 위한 따스한 손길이 창녕지역 사회 단체는 물론,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다.창녕군은(군수 성낙인)은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정영해)와 대합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자)·(재)강산문화원(원장 조상훈)이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정영해 지회장, 대합면새마을부녀회 강경자 회, (재)강산문화원 조상훈 원장이 성낙인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 대합면]  창녕군 노인회는 정영해 지회장을 비롯해 박동수 수석부회장, 이중업 부회장, 조이수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따뜻..

경남 도청 · 서울시구로구청 공노조, 산불 희생 순직 창녕군 공무원 성금 기탁 순직자와 유가족 위한 따뜻한 손길 민간단체 및 공직사회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산청군 산불 진화 희생 공무원과 유가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민간 사회단체는 물론, 공직 단체등지에서도 내밀고 있다.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 장정석)은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진희)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을 방문해 성금 8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한진희 위원장등이 성낙인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 공노조] 이번 기탁은 경남 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연대하고 있는 서울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이 산청 산불 사고로 희생된 공무원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함께했다. 한진희 위원장은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