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녕협의회, '2024년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간담회' 민족 최대 명절 맞아 탈북민 6가구에 각각 쌀 20kg와 각종 양념소스 전달황온순 자문위원, 올해 초 설날 200만원이어 이번 추석에도 현금 30만원 쾌척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회장 박해정)는 5일 12시, 창녕군관내 식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변화 추동하기 위한 북한주민 포용정책 추진'의 일환인 탈북민 멘토-멘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작은 사랑을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박해정 회장등 멘토들이 탈북민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좌) 황온순 자문위원이 탈북민 가구에게 자비로 마련한 사랑의 정성을 전달하고 있다.(우) 이 자리에는 탈북민 멘토인 박해정 회장과 이승렬 수석부회장,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