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랑 3

새희망결사단등 '아직도 쥴리 타령..?' 1인 시위자 고발‘

새희망결사단등 '아직도 쥴리 타령..?' 1인 시위자 고발 11일 서울 신설동 BYC 앞서 방역복 입고 허위사실 유포 “쥴리 타령하다 고발된 사람이 수명인데, 아직도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는 데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악질적인 헛소문에 우파단체들이 무관용 원칙의 참교육을 시전하고 있다. 새희망결사단과 건사랑은 12일, 서초경찰서에 ‘신원미상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두 단체는 “피고발인은 지난 11일 오후 1시 50분경, 서울 신설동 난계로 소재 BYC 건물 앞에서 흰색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상태로 ‘쥴리 모녀는 속임수의 달인’, ‘쥴리는 고급 콜걸’등의 허위 사실이 적힌 푯말을 소지한 채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

카테고리 없음 2022.12.12

[속보]한동훈 청담동 음주 발언 '김의겸·첼리스트'등 고발당해

[속보]한동훈 청담동 음주 발언 '김의겸·첼리스트'등 고발당해 새희망결사단과 건사랑 관계자, 서초서에 이세창 전 총재도 포함 고발장 접수 장철호 단장 "대법원도 허위 알고도 명예훼손시 면책특권 인정 안해" 국회 법사위 국감장에서 익명의 첼리스트 녹취록을 공개하며 한동훈 장관의 ‘청담동 음주’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첼리스트 등이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당했다. 새희망결사단과 건사랑 관계자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 첼리스트, 이세창 전 자유연맹총재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며 고발장과 접수증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들 단체가 올린 고발장과 접수증 사진은 ‘디씨인사이드’등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김의겸 의원은 24일 열린 국회 법사위 국감장에서 한 장관을 ..

카테고리 없음 2022.10.25